너풀너풀 거리는 문어다리에 환장하는 루이에요ㅋㅋ

문어 머리를 누르면 꿝!하고 꿀꿀소리가 나서 더 환장하는 장난감!

케이펫에서 보자마자 이거는 무조건 좋아하겠다!했는데

혹 금방 문어 다리들을 뜯어버리진 않을까,,하고 고민하다 구매안했었거든요..

근데 막상 사주고보니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루이보고 아,,진작 사줄껄!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ㅎ

생각했던것처럼 막 뜯어서 솜을 빼내고 그러지도 않고, 

문어 머리랑 다리 여기저기 번갈아가면서 물어뜯는데, 특히 꿀꿀이 소리내려고 여기저기 막 눌러보네요ㅎ

문어다리로 터그놀이도 하는데 아직까지 튿어짐하나없이 잘 버텨주고 있어요! 루이도 너무나 재밌어해요!